COSCO 시핑라인이 9월부터 아시아 - 중남미항로 서비스인 ‘WSA3’ 서비스 회항편에 일본 요코하마를 기항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7,400~9,500TEU급 11척을 투입해 주간 정요일 서비스로 이뤄지고 있다. 기항 순서는 샤먼, 옌티엔, 상하이, 칭다오, 부산, 엔세나다/만자닐로(멕시코), 칼라오/리르쿠엔/산안토니오, 만자닐로/엔세나다, 요코하마, 상하이, 샤먼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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