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하계 스케줄부터 북미 댈러스노선을 주4편에서 5편, 토론토노선을 주5편에서 데일리, 시애틀노선을 주5편에서 데일리로 각각 강화한다.

또 유럽 로마노선도 주5편에서 데일리, 프라하노선을 주3편에서 4편, 마드리드노선을 주3편에서 4편, 이스탄불노선도 주3편에서 4편으로 각각 증편한다.

동계시즌 운휴했던 세이트페테르부르크노선은 4월 19일부터, 이르쿠츠크노선은 4월 23일부터 각각 운항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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