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ET)이 지난 8일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EZE)노선을 주5편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87-8'로 기존 브라질 상파울로노선을 연장해 운항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는 워싱턴, 뉴욕,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상파울로에 이은 6번째 미주노선 운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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