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EY) 화물부문 대표였던 ‘대비드 커(David Kerr)’가 영국의 카고로직에어(P3)의 신임 CEO로 내년 1월 1일 취임한다. 현재 이 항공사는 ‘B747-400F’ 2대, ‘B747-8F’ 1대로 스탠스테드(STN)을 허브로 화물 서비스를 하고 있다. 내년에 2대의 화물기를 추가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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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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