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AF)은 내년 3월 25일부터 파리(CDG)와 미국 시애틀(SEA)노선을 주5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77-200’.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미국 취항 도시는 애틀란타, 보스톤, 시카고, 디트로이트, 휴스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미네아폴리스, 뉴욕(JFK),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톤 등 12개 도시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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