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항공(WB)은 영국 화물판매총대리점(GSA)에 '네트워크 에어라인 서비스'를 선정했다.
르완다항공은 키갈리-런던 게트윅을 주 3회 ‘A330'으로 운항하고 있다. 아프리카대륙취항지는 22곳으로 올해 중국 광저우, 말리 바마코, 기니 코나크리, 말라위 릴롱궤, 미국 뉴욕에 취항예정이다.
한편 르완다항공은 취항지 확대에 맞춰 기재 확보에도 나서 지난해 ‘A330' 2대 인수했으며 올해에는 4번째 ’B737-800NG'을 인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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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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