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DL)이 1일부터 애틀란타에서 ‘항공화물 통제센터(CCC)’을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통제센터을 통해 이 항공사는 전세계적으로 움직이는 항공화물을 관제하게 된다. 또 고객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별화물에 대한 추적은 물론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시성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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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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