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 항공화물 증가율 업계 “두 배”

2분기 항공화물 전년대비 20.9% 증가해 엄주현 기자l승인2017.07.19l수정2017.07.19 10:2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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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K+N)의 상반기 물동량 증가율이 시장 평균 증가율의 두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 회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상반기 항공화물 처리량은 73만 1,000t 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항공화물 시장 증가율은 10%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이 회사의 2분기 항공화물 증가율은 전년대비 20.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의약품, 항공, 신선화물등의 수요가 특히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유럽의 수출 물동량이 수요 증가를 이끈 것으로 확인됐다. 상반기 이 회사의 화물부문 수익은 전년대비 13.7% 증가한 22억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총매출은 88억 스위스프랑으로 8.2% 증가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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