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를 허브로한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인 ‘어메리젯(M6)’이 내년 2분기부터 마이애미와 브뤼셀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B767’ 화물기이다.
주로 의약품 수송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공급으로 풀이된다. 수요가 확대되면 추가 증편도 이 항공사는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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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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