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의 포워딩 사업부문인 페덱스 트레이드 네트웍스가 5월 1일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페덱스 트레이드 네트웍스는 아시아에서 19개 거점을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현지 법인이 없으며,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베트남에ㅑ 각각 진출해 있다. 특히 중국에는 베이징을 비롯해 청두, 충칭, 다롄, 광저우, 닝보, 칭다오, 상하이, 선전, 톈진, 샤먼, 정저우에 각각 진출해 있다.
다음기사 : TAP포르투갈, 日 화물GSA에 IAS 지명
이전기사 : DGF, 대만 타이중 사무소 오픈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