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이 3월 말부터 남미항로 서비스 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정되는 서비스는 ALX, ASA, MAX로 개편된 ALX는 지룽, 홍콩, 선전-옌티엔, 시아먼, 닝보, 상하이-옌티엔, 부산, 만사니요, 카야오, 이키케, 푸에르토앙가모스, 발파라이소, 지룽 순으로 3월 25일 시작된다. ASA는 27일, MAX는 24일 각각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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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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