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가 2016년 한러 정상회담 후속으로 극동러시아 진출 희망 기업 지원을 위해 ‘한-러 후속상담회(가칭 Boom Up, Made with Russia)’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19일(수) 제7차 한-러 극동포럼과 동시에 개최된다. 장소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 3층이며 물류사업(콜드체인 포함) 및 극동러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물류기업은 3월 20일 까지 코트라 후속총괄팀 혹은 블라디보스톡무역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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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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