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카고가 지난달 25일부터 양일 간 프랑크푸르트 본사에서 160명 물류산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초청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피터 거버(Peter Gerber) 회장 겸 CEO는 “루프트한자카고는 미래를 향해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며 “항공물류에서 최적의 항공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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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온라이 부킹 상품인 ‘td.Basic’과 다른 항공사와 협력 프로그램인 ‘myAirCargo’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품질과 디지털에서 앞장서는 항공사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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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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