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X(D7)’가 1일 자로 일본 항공화물 판매 대리점(GSA)으로 ‘CTI 에어 시스템(CTI Air System)’을 지명했다.

이 항공사는 현재 쿠알라룸푸르에서 하네다노선을 데일리, 간사이를 주10편, 신치토세노선을 주5편를 각각 운항하고 있다. 투입 기종은 와이드바이인 ‘A330’.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