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명기 대승항운 대표의 장남인 민성 씨가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10월 15일(토요일) 오후 1시
▲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5층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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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채명기 대승항운 대표의 장남인 민성 씨가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10월 15일(토요일) 오후 1시
▲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5층 그랜드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