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하루 2회 실시
일본 ANA항공이 오는 8월 1일부터 도쿄 하네다-서울 김포 노선에 하루에
두 편의 차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ANA는 지난해 이 차터서비스가 80%이상의 높은 로드펙터를 기록했었다.
이 차터 서비스에는 'B767-300'기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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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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