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최근 글로벌 화물담당 책임자로 ‘글린 휴게스(Glyn Hughes)’를 임명했다.
신임 책임자는 지난 91년부터 IATA CASS(Cargo Accounts Settlement System, 화물운임 공동정산 방식)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엔 IATA 글로벌항공화물 자문그룹(GACAG : Global Air Cargo Advisory Group) 운영위원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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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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