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센항공서비스는 지난 3일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에서 하가를 얻은 유한회사가 2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련, 아오시마의 각 주재 사무소와 연계해 화북지역 영업과 업무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유센항공서비스 미국은 2월 1일부터 뉴저지 지점을 뉴욕지점에 통합해 신체제에 의한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유센항공서비스 인도네시아는 업무 효율화와 다양한 하주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본사 사무소의 총무·경리 부문과 공항 사무소를 지난 3일 자사 빌딩에 집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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