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 김인환)가 오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제11회 중국지역 산업시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인원은 70명이며, 회원사 소속 임직원이나 가족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시찰에는 중국 최대 항만인 양산항과 상하이지역 물류창고를
견학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2만 원이다.
이와함께 협회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제52기 KIFFA OCEAN DIPLOMA’ 과정과 5월
7일부터 18일까지 ‘제24기 KIFFA AIR DIPLOMA’ 과정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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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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