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타종합운송이 1월 30일 자로 모리슨익스프레스코리아(대표 : 데이비드 왕)로 상호를 변경했다. 현재 이
회사는 싱가포르 법인인 모리슨 익스프레스 아시아-퍼시픽 홀딩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사업자 등록증은 데이비드 왕이 대표로 돼 있지만
박주목 대표이사가 한국은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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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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