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센항공의 호주 현지법인이 최근 브리스벤에 새로운 지점과 창고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들어 브리스벤에 대한 외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창고운영 면적은 1,20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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