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화물협회(TIACA)는 내년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쾰른 본공항(Cologne Bonn
Airport)에서 집행부 회의와 연차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몇 개 공항이 경합이 벌였지만 쾰른공항은 올들어 9월까지 물동량이 10% 증가하는 등 급성장을 이뤄 연차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다음기사 : 엔바이로테이너 신임 CEO 선임
이전기사 : 에미레이트 신규 임원 영입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