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CZ)은 지난 1일 김포공항에서 김포-베이징노선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항공사는 ‘A321’ 기종을 투입해 김포와 베이징 간을 매일 운항에 들어갔다. 김포 출발편(CZ318)은 매일 12시 30분이며, 베이징에 13시 20분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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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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