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 퍼시픽(Cathay Pacific)항공이 오는 11월부터 미국발 홍콩향 화물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댈러스를 경유한 홍콩-애틀란타 화물편을 런칭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새롭게 개설된 노선은 B747-400형 화물 전용기를 투입하고, 오는 11월 19일부터 주3회 운항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항공사는 홍콩-미국 간 화물편은 이미 취항하고 있는 시카고, LA,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애틀란타가 추가되면서 총 6개 도시에 주 21편으로 운항하게 된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에어캐나다, 토론토-상하이 화물 노선 런칭 이전기사 : 델(Dell), 물류센터 건립...APL로지스틱스 선정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BPA,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한진, 비글구조네트워크 봉사활동 실시 한국해사협력센터, 수소추진선박 세미나 개최 KE, 인천-마카오 노선 신규 취항 OOCL, 5월 부산-멕시코항로 개설 마이 프레이터, 중국 화물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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