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에어프랑스 '에어버스 A-340' 기종이 파리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착륙한 이후 화염에 휩싸였다.
캐나다 피어선국제공항에 폭풍우 속에서 착륙한 이 항공기는 기상악화로 정기 활주로를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14명의
승객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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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부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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