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종합물류(대표 : 여성구)가 5월 1일 자로 카자흐스탄에 현지법인(FNS Kazakhstan)을 설립했다.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은 이전 아마티 지사를 법인형태로 전환한 것이다. 앞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은 현지에서 철도, 트럭운송, 통관면허 등을 통해 완벽한 물류흐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가 카자흐스탄을 중앙 아시아의 물류거점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에 따라 범한종합물류는 현지법인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현지법인명 : FNS KAZAKHSTAN
▷ 주소 : 404 Seifullin Str. Office 203 Almaty, 050050, Republic of Kazakhstan.
▷ 전화 : + 7 3272 66 25 40
▷ 팩스 : + 7 3272 66 25 41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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