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코가 미얀마에서 4,000㎡ 규모의 CFS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제규격에 적합하게 건설된 이 시설은 C-TPAT 인증을 획득했으며 양군항에서 15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일용소비재를 비롯해 가전제품, 의류, 기계류 등의 화물을 취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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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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