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오로라항공(HZ)이 5월 1일부터 사할린과 일보 나리타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작년 9월 사할린항공(HZ)과 블라디보스톡항공(XF)이 합병된 항공사다. 현재 한국에서 화물판매는 아에로플로트항공의 GSSA인 유로에어링크에서 담당하고 있다. 현재 이 항공사는 국제선으로 인천과 삿포르, 하얼빈노선을 각각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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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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