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 위치하게 될 '라이프콘엑스(LifeConEx)'는 온도에 민감한 제품들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생명산업군의 기업들에게 희소식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오는 4월 1일 정식 오픈하게 되는 이 합작회사는 건강, 바이오, 제약제품을 두루 취급하게 된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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