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카고가 10월 말부터 충칭 운항을 재개한다. 충칭은 인구 32만의 전자산업 발전 도시로, 2012년 하계 스케줄로 투입했으나 수요 감소에 따라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현재 루프트한자 카고는 95개국 57개 도시로 화물기를 투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시아국가는 24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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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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