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이 지난 19일부터 이스탄불과 싱가포르노선에 주1편 화물기를 운항했다.
 

투입 기종은 ‘A330F’로 파키스탄 카라치를 경유해 싱가포르까지 운항하게 됐다. 이스탄불에서 매주 목요일 18시 15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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