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CX)는 홍콩국제공항에 건설한 새로운 화물터미널 제2기 운영을 6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기부터는 케세이퍼시픽의 자회사인 드래곤항공도 새로운 터미널에서 환적화물과 수입화물을 취급하게 된다. 또한 양 항공사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24시간 대응팀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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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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