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제 10회 서울환경영화제(GFFIS)를 공식 후원한다. 영화제는 "도심 속에 찾아온 자연, 생생한 희망을 부르다"라는 테마로 5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UPS는 환경재단(Korea Green Foundation)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 환경 운동가, 환경과학 전공자,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UPS 는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는 ‘원전 하나 줄이기’(One more? No! One Less Nuclear Power Plant!)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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