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EY․국내GSA : 샤프)은 오는 5월 15일부터 아부다비와 암스테르담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30-200’으로 이번 암스테르담노선 운항으로 유럽노선은 17개 도시로 확대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