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부터 일본발 아시아향 화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스페이스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일반품 LCL화물을 효율적으로 적재하고 고객에 더 나은 스페이스를 공급하기 위함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LCL 위험품 서비스가 중지된 항로는 홍콩, 싱가포르, 포트 클랑, 페낭, 치타공, 첸나이, 콜롬보 등이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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