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중해 동맹(EMTA)는 오는 15일부터 터키의 이즈밀(izmir)항구의 발착화물에 적용하던 혼잡할증료(Congestion Surcharge)를 북서유럽, 발트해, 스칸디나비아 화물은 TEU당 50유로, 영국 화물은 TEU당 35파운드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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