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은 모스크바의 항공화물과 여객의 거점 공항으로 현재 세르메체보(SVO)에서 브누코보(VKO)으로 3월 25일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브누코보공항으로 이전하게 된 것은 항공화물에 대한 환적과 여객에 대한 환승 여건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항공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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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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