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항공(BR)이 6월 18일부터 ‘B777-300ER’ 기종으로 타이페이와 뉴욕 간을 주1편 증편한 5편을 운항한다.
이에따라 매주 월․화․수․목․토요일 타이페이에서 19시 05분 출발해 뉴욕에 현지시간으로 22시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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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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