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YH와 에버그린이 공동운항하고 있는 아시아-유럽 노선과 아시아-지중해 노선을 강화한다고 지역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아시아-북유럽 노선은 주 8항차 운항된다. ‘NE1’서비스는 펠릭스토우, 싱가포르, 광저우, 상하이 순으로 기항한다. ‘NE2’서비스는 시아먼, 가오슝, 선전, 싱가포르, 로테르담, 함부르크, 펠릭스토우, 앤트워프, 싱가포르, 홍콩, 시아먼 순으로 기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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