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EY)은 3월 31일부터 아부다비와 워싱턴노선을 매일 운항에 들어간다.
투입 기종은 ‘A340-500’으로 이번 운항으로 미국에 총 4개 도시를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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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
에티하드항공(EY)은 3월 31일부터 아부다비와 워싱턴노선을 매일 운항에 들어간다.
투입 기종은 ‘A340-500’으로 이번 운항으로 미국에 총 4개 도시를 운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