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은 3월 6일부터 이스탄불에서 수단의 카르토움(Khartoum)을 경유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간을 주2편 운항에 들어간다. 매주 화․목요일(TK686편) 이스탄불에서 22시 15분에 출발하게 된다.
이 항공사는 또 3월 25일부터 현재 주 11편을 운항하는 이스탄불-뉴욕노선을 주14편으로 강화한다. 또 5월 28일부턴 이 노선을 주21편(트리플 데일리)로 격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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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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