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카고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장미 1,100톤을 세계적으로 운송한다.
이 항공사는 ‘MD-11F’ 13대분에 달하는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주로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운송하게 된다. 장민 3,000만 송이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케냐, 콜롬비아, 에콰도르에서 유럽까지 운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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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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