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태평양 항로 안정화 협정인 CTSA는 내년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0달러의 성수기할증료(PSS)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협정에 따르면, 내년 아시아발 북미향 화물은 최소 10~12%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북미 항만의 혼잡 가중과 성수기때 스페이스 문제도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필리핀, 터키 내년1월 1일 ISPM No.15 도입 이전기사 : AADA, 유류할증료 재조정 .. 인하방침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BPA,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한진, 비글구조네트워크 봉사활동 실시 한국해사협력센터, 수소추진선박 세미나 개최 KE, 인천-마카오 노선 신규 취항 OOCL, 5월 부산-멕시코항로 개설 마이 프레이터, 중국 화물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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