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저가 항공사(LCC)인 ‘피치 애비에이션(Peach Aviation)’이 5월 1일부터 인천과 간사이공항노선을 개설한다. 또 이 항공사는 간사이에서 홍콩과 타이페이(타오위엔. 桃園)노선도 3월 25일부터 운항에 들어간다.
일본 국내선은 간사이공항과 나가사키(長崎), 가고시마(鹿児島), 오키나와(沖縄)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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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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