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EY)이 오는 8일부터 아부다비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간 주2편 화물기를 운항에 들어간다.
투입 기종은 59톤 적재능력의 ‘A330-200F’이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국제선 화물노선은 10개 도시로 늘어나게 됐다. 이 항공사는 현재 ‘B777’ 화물기 1대, ‘A330-200F’ 2대, ‘A300-600F’ 2대, ‘MD11’ 2대를 각각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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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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