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항공이 보잉사에 연료 효율성이 높은 737맥스(MAX)항공기 150대를 확정 발주했다.
이 항공사는 신형 엔진을 장착한 737맥스의 최초 항공사다. 또 이 항공사는 58대의 차세대 (Next-Generation) 737기종도 함께 발주했다. 총 발주가격은 190억 달러에 달한다. 인도시기는 오는 201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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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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