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UA)은 내년 5월 1일부터 워싱턴 둘레스공항에 도하 간을 매일 운항에 들어간다. 투입기종은 ‘B777’로 두바이(DXB)를 경유해 운항한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는 미국적 항공사 가운데 중동지역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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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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