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은 10월 30일부터 이스탄불에서 모스크바․스톡홀름노선에 주1편 화물기를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A310F’.
이 항공사는 또 키르기스탄 비시케크(Bishkek)에도 동계 스케줄부터 주2편 운항 재개한다. 투입 기종은 최근에 인도한 69톤 적재능력의 ‘A330-200F’이다. 현재 비시케크에 여객기를 주14편 운항하고 있어, 화물에 대한 공급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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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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