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EK)은 지난 11일부터 ‘B747-400F’을 투입해 두바이에서 토고의 롬(Lome), 가나의
아크라(Accra) 간을 주1편 운항에 들어갔다. 두바이에서 현지시간으로 매주 금요일 13시에 출발한다. 회항편은 아크라에서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두바이까지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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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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