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QR)은 내년에 유럽, 호주, 아프리카 등에 대한 국제노선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내년 도하에서 서호주의 퍼스, 핀란드 헬싱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사우디아라비아 가심, 탄자니아, 르완다, 케냐에 각각 신규 노선을 개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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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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